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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섹스는 아무나 하나_6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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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홀스토어 작성일21-01-28 10:43 조회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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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오럴섹스를 즐기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Alice가 준비한 제9과 오럴섹스는 아무나 하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그 찬란한 이름 하야 69!!

69가 되겠습니다.

왜 69라고 불리우는지 아십니까? 요 밑에 그림을 보십쇼.

 
69 기본자세

이 모습을 측면에서 보면 숫자 6과 9가 누워 엉켜있는 모습 같다고 하여 69라 불리우기 시작했다는 야시시 세계의 전설(?)을 주워 들은 적이 있습니다. 껄껄껄.

69의 최대 장점은 남녀 동시 꼴림과 흥분을 이끌어 내면서 게다가 동시만족까지 준다는 것입니다. 으메~ 동시꼴림! 동시만족!! 

69는 총 3가지 체위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가 바로 위에서 보셨던 그림의 69 기본자세가 되겠습니다. 일단 남자가 바로 눕고 여자가 남자의 다리 쪽을 향하여 반대로 올라타고 엎드립니다.
서로의 거시기를 입 높이에 맞추면서 바로 전편까지 배웠던 오럴 섹스를 졸라 욜씨미 하는 겁니다.

남자와 위치를 바꿔서 여자가 아래쪽! 남자가 위쪽에서 해도 그다지 상관은 없지만 제가 한번 죽을 고비를 넘겼드래서 별로 소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여자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남정네의 꼬추를 입에 넣었다 뺐다 해야 하지않습니까. 이때 여자가 바닥을 등지고 있는 경우라면 고개를 움직이기가 무척이나 힘들죠. 남정네의 하체를 위로 들었다 놨다 하든가. 남정네가 스스로 움직여줘야 하는데 이때 까딱 잘못하다간 남정네의 울끈불끈 솟은 꼬추가 우리 여인네의 목구멍을 꽉 막을 수가 있습니다. 숨막힘에 기분 잡칠 수가 있으니 절 대 명심하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바~
 
69 기본자세 원

두 번째는 남녀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다리 벌리는 69 응용자세가 되겠습니다. 남정네는 꼬추가 앞쪽에 달려서 상관없지만 여성인 경우에는 거시기가 밑 쪽에 있는지라 한쪽다리를 하늘을 향해 벌려야 합니다. 다리가 저릴 수도 있으니 그때는 가랭이에 쿠션을 끼고 옆으로 누운 듯이 남정네 머리를 감싸듯 기대보세요. 뭔가 가랭이 사이에 꽉 찬 흥분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흐흐흐. 
 
 
69 기본자세 투우~

자 마지막 세 번째는 아주 고 난이도 자세가 되겠습니다. 이는 남정네가 힘이 겁나 좋든지, 여인네가 졸라 가볍던지 해야 가능한 자세입니다. 샘플 그림만 봐도 아주 죽이지 않습니까? 캬~ 
이 자세는 지루한 성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도 있는 아주 흥미진진한 자세이지만 자칫 무리하면 남녀모두 몹시 힘들어 기진맥진할 수도 있으니 잠시 잠깐씩의 맛 배기용으로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동시꼴림!! 동시만족!!에 와따인 69~ 위의 3가지 체위를 때와 장소 그리고 입맛에 맞게 적절히 즐겨보세요. 오럴 섹스의 또 다른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고람 즐69~ 


출처

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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