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두께가 있지만 술술 읽힙니다
그림도 디테일하고 많아서 이해하기도 좋았음
보통의 책들보다는 가격이 좀 있지만 구매한게 후회되진 않았음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책을 팔길래 뭐지? 싶어서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그림도 많아서 이해하기도 쉬웠고 무었보다 이런책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다른 후기 처럼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둘러보다가 궁금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은 책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많이 파세요
이제 스무살 되는 친 동생에게 선물했습니다. 책 보고 신기하다고 하네요 :) 잘 선물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