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마그마
    작성일
    23-10-23
    평점
    별5개

    처음에는 '펠라치오 하나 하는데 뭐가 이렇게 진지한가?' 싶었는데, 

     

    정독을 해보니 '이 책이면 누구든 고수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한 책입니다. 

     

    믿고 사보셔도 됩니다. 

  2. 작성자
    layfield
    작성일
    23-10-20
    평점
    별5개
    우린 그저 오랄을 엔진오일 캡처럼 하나의 도구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에피타이저가 메인이 될수있는지에 관한 책이다. 흔히들 오랄은 그저 전희일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깨어있는 신사분들과 아리따운 여성회원분들이라면 전희가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알고계실꺼고 말해봤자 입이아픈 수준이다. 그 전희를 보다 완벽히. 보다 멋지게 해 본게임에 들어가서 만족도와 흥분도를 더 높게 해볼수있다. 비록 스킬뿐만 아니라 해부학적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될수있는 책이고 남자든 여자든 동성애자든 모든 경우를 아우를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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