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펠라치오 하나 하는데 뭐가 이렇게 진지한가?' 싶었는데,
정독을 해보니 '이 책이면 누구든 고수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한 책입니다.
믿고 사보셔도 됩니다.